그래프 예쁘게 그리기 정보 디자인

회사 월간 회의에서 돌아가며 업무 팁을 발표하기로 했는데요. 저는 그래프 그리는 것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괜찮게 보셔서, 블로그에도 발표 내용을 정리/보완해서 올려봅니다. 장수가 많긴 하지만, 휙휙 넘어갈 수 있는 것들이라 총 10분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참, 여기 나온 팁들은 '화면 프리젠테이션' 기준입니다. 인쇄 등의 상황은 염두에 두지 않았어요.)

ps: 화면을 하나씩 전환하며 휘리릭 넘겨보는 쪽이 편하신 분은(이번 글은 아무래도 그쪽이 편하겠네요.) Slideshare에서 보실 수도 있습니다. 그쪽에선 PDF의 얇은 선을 제대로 처리 못한 게 좀 아쉽지만요. 

그래프 '예쁘게' 그리기에 대해 준비해봤습니다. '예쁘게'라는 건 일부러 골라본 말인데, 정확히는 '그래프 눈에 잘 들어오게 만들기'에 가깝겠네요.

사실 그래프에 이런저런 공을 들이는 게 처음엔 시간 낭비처럼 느껴지기도 해요. 대충 보면 될 텐데, 일할 시간 쪼개 가며 굳이 몇 분이나 몇십 분을 들여 '꾸며야' 하는지 비효율적인 것 같죠.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그래프는 혼자 잠깐 보고 말 게 아니에요. 그 그래프를 여러 명이서 보고, 정보를 파악해서, 뭔가 결정을 할 거란 말이죠. 제가 5분 아끼느라 그래프를 대충 만들었는데, 5명이 참석한 회의에서 그 그래프의 의미가 불분명해서 5분 동안 헤매면, 5명x5분, 총 25분을 낭비하게 되는 셈이거든요. 그런 의사소통/의사결정에 드는 시간을 줄이려면, 그래프에 시간을 아주 약간 투자하는 게 큰 의미가 있을 수 있어요.

세 가지 원리를 잡아봤는데, 그 중 첫번째는 '기본에 충실하자'에요.

어떤 자료를 어떻게 보여주고 싶은지에 따라 알맞은 그래프는 대개 정해져있어요. X축을 시간으로 놓고 그 추이를 보고 싶다면 꺾은 선 그래프가 가장 좋고요. 그외 여러 가지 요소들의 세부적인 차이까지 살펴보려면 막대 그래프가 좋습니다. 전체 요소가 다섯 가지 미만이고, 70:20:10 이런 식으로 각 요소의 구성 비율이 크게 차이나면 파이 그래프로 그 비중을 쉽게 알 수 있어요. 반면에 27%, 24%, 19%, 이렇게 비슷비슷한 비중이라면 막대 그래프가 낫고요. 그외에 수많은 자료들을 특정 기준으로 보면서 그룹으로 묶고 싶다면 분산형 그래프가 가장 좋습니다. 이 그래프들을 응용하면 대부분을 나타낼 수 있어요. 

그외의 그래프들은 그냥 쓰지 마세요. 위의 그래프들만큼 가독성이 좋지도 않은데, 정보를 많이 담을 수 있는 것도 아니거든요. 특히 입체 그래프는 쓰지 마세요. 좀 휑해보여도 그냥 막대 그래프가 나아요. 위에 예시로 든 입체형 막대 그래프에서는 2007년과 2008년의 자료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기 정말 어렵잖아요.

그 다음 그래프의 기본은 그래프 이름과 축 단위, 범례에요. 위와 아래를 비교해보시면, 단순히 그 세 가지 요소만 들어갔을 뿐인데, 의미 전달은 완전히 달라진 것을 알 수 있죠. 특히 축 단위나 범례를 잊는 경우가 많은데, 그럼 보는 사람들이 그래프를 보고 한참 추측해야 하거든요. 제목, 단위, 범례만 들어가도 바로 각자 그래프의 의미를 해석할 수 있게 돼요. (예시 그래프는 제가 임의로 막 그린 거에요. 실제 수치가 아니랍니다.)

그래프 작게 그리는 경우도 있는데요. 작으면 사람들이 알아볼 수가 없어요. 조금 휑하더라도 그냥 한 페이지에 꽉 채워서 보여주세요. 잘 안 보이는 글자나 자료를 보려고 노력하다 보면, 그래프 해석하는 데에는 더 힘이 들게 돼요.

그리고, 그래프는 슬라이드 한 장에 그래프 하나만 놓아주세요. 이렇게 서로 다른 그래프 두 개를 하나의 슬라이드에 놓으면, 보는 사람들은 왼쪽의 그래프를 한 번 해석하고, 오른쪽의 그래프를 또 해석하고, 그 상태에서 양쪽 그래프의 연관성을 해석하는 중노동을 하게 돼요. 서로 관련 있는 자료라면 그 관련성을 잘 보여주는 그래프 하나를 새로 그려, 그것만 보여주세요. 

뒤에서도 얘기하겠지만, 그래프에는 되도록 시각을 잡아끄는 요소들이 적은 것이 좋아요. 하지만, 의미가 있다면 X축, 또는 Y축의 보조선을 넣어주는 것도 좋아요. 위 그래프와 아래 그래프를 비교해보면, 별 것 아닌 보조선을 넣었을 뿐이지만, 같은 그래프에서 세부적인 수치나 그 자료 간의 비교 등 훨씬 많은 해석을 할 수 있게 되거든요. 

같은 얘기지만, 필요하다면 가장 왼쪽 막대에서처럼 일부 자료의 수치를 직접 넣어주는 것도 좋아요. 이때 가능하면 꼭 필요한, 꼭 봐야할 수치만 넣어주는 게 좋아요. 모든 자료의 수치를 넣어버리면 여러 수치들 중 어떤 것이 중요한 지 알기 어렵거든요. 

그럼 기본은 끝냈으니, 다음 '불필요한 것을 빼자'에 대해 얘기해볼게요. 사실 이것만 잘해도 그래프의 전달력이 훨씬 좋아져요. 

MS 엑셀 97의 기본 기능이었던가요. 그래프를 그리면 저렇게 회색 배경이 나오곤 했어요. 그래프를 예쁘게 꾸미려고 배경에 이미지나 그라데이션을 넣는 경우도 있는데요. 그냥 모든 배경은 쓰지 마세요. 우리가 봐야 할 건 그래프 위의 자료이지 배경이 아니니까요. 흰색 또는 슬라이드 바탕과 같은 단색의 배경색이 가장 좋아요. 

위의 그래프, 왠지 알아보기 어렵죠? 축의 선과 값, 보조선, 범례 등이 실제 데이터인 막대들과 같은 무게여서 그래요. (한발 더 나아가면, 추세선과 막대 그래프도 같은 무게죠.) 실제 데이터가 아닌 보조 정보들은 무게를 확 줄여주세요.

첫번째 그래프와 두번째 그래프를 보면, 동일한 정보를 담고 있음에도 두번째 것이 훨씬 보기 쉽고 정돈되어 있어요. 축/라벨/범례의 무게가 무거워서, 노이즈로 작용했던 것을 줄였기 때문인데요. 글씨 크기를 줄이거나, 검은색 대신 진한 회색을 쓰거나, 생략가능한 Y축은 생략하거나, 있어야 하는 축의 굵기는 얇게 만드는 방법 등을 통해 축/라벨/범례가 만들었던 노이즈를 줄일 수 있어요.

같은 막대 그래프라도 어떻게 배열하는지가 중요해요. 위의 그래프처럼 각 그룹의 막대들 사이에 공백을 두면(파란색과 빨간색 사이), 그 부분이 '빈 것'이 아니라 어떤 관계를 만들어내는 공간이 되어버려요. 마치 매직아이처럼 그 좁은 공백을 집중해서 보게 되면서, 정작 봐야할 자료를 못 보게 돼요. 

첫번째 그래프는 좀 전의 예처럼 막대들 사이에 공백이 있었지만, 두번째 그래프는 막대들 사이의 공백이 없어요. 두 그래프 모두 담고 있는 정보는 동일하지만, 첫번째 그래프는 좁은 공백이 있어 쉽게 보기가 어렵죠. 

같은 원리인데요. 그라데이션이나 그림자도 안 쓰는 게 나아요. 괜히 그쪽을 보게 되거든요. 색을 많이 쓰는 것도 문제에요. 각 색마다 어떤 의미를 띠는지 보는 사람이 또 해석해야 하거든요. 

실제로 진행해볼게요. 이건 키노트에서 거의 기본으로 나오는 그래프인데요. 이대로도 크게 나쁘지는 않지만, 그림자나 패턴이 있어서 조금 뿌옇게 보여요. 

좀 전의 그래프에서 그림자만 뺀 버전이에요. 테두리 주변이 뿌옇게 보이는 부분은 사라졌지만, 그림자가 사라지면서 막대의 배경으로 쓰인 패턴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네요. 

좀전의 그래프에서 패턴 대신 단색의 색으로 막대 그래프를 채웠어요. 훨씬 더 눈에 들어오죠. 다만, 이렇게 색깔을 넣고 나니 남색과 분홍색의 색 대비가 너무 강해서 다른 것들이 너무 눈에 안 들어오는 경향이 있어요. 

이럴 땐 두 색의 채도를 조금만 낮춰주면 돼요. 눈에 보기에도 편하고, 한결 차분한 느낌도 들면서, 전달 기능도 제대로 하고 있거든요.

색깔에 대해선 사실 저도 잘 하는 편이 아닌데요. 몇 가지 팁은 있어요. 우선 보색(빨간색-녹색, 파란색-노란색)은 쓰지 마세요. 다소 촌스럽게 보이는 색 조합이기도 하고, 두 색의 색 대비가 너무 강해서 그래프의 모든 걸 묻어버리거든요. 게다가 적녹색맹이나 황록색맹, 또는 색약이신 분들이 알기 어려운 부분도 있고요. 차가운 색(파란색) vs 따뜻한 색(빨간색)의 대비를 유지하되, 보색을 피하면 좋아요.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한 그래프에 색의 수를 줄이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하나의 묶음으로 묶을 수 있는 색들이라면 채도를 낮추는 형태로 색을 구분하면서 전체 색의 수를 줄이는 방법도 있어요. 위의 그래프에서는 빨간색과 파란색을 양극단에 놓고, 채도를 조금 낮춘 색 두 가지를 합쳐, 총 네 가지의 색을 쓰고 있지만, 실제로 각기 다른 4색을 볼 때마다는 훨씬 더 눈이 편해요.

색깔은 그냥 기본 팔레트에서 적당히 골라쓰는 게 좋아요. 하지만, 뭔가 독특한 색 조합을 써보고 싶은데, 색감에 자신없는 경우도 있잖아요? 그럴 땐 Adobe Kuler 사이트를 참고해보는 것도 좋아요.

마지막 원칙은 '보여주고 싶은 것을 강조하자'에요. 위의 두 가지 원칙으로 그래프의 기본을 잡고, 불필요한 노이즈를 줄여서 차분하면서도 전달력있는 그래프를 만들어냈다면, 이제 그래프를 보는 사람에게 자신이 얘기하고픈 한 지점을 강조해서 보여주는 거죠. 

봐야할 곳을 화살표로 찍어주는 것은 가장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이에요. 

다른 부분은 모두 무채색으로 처리하고, 강조할 부분에만 색을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이 파이 그래프에서 모든 요소마다 색을 지정해줬다면 무지개처럼 됐겠지만, 강조할 것 외에는 모두 무채색으로 처리해서 사실상 색깔이 하나만 있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었어요. 

이 그래프도 마찬가지에요. 30여 개의 선들이 있지만, 당장 볼 필요가 없는 자료들은 모두 회색으로 만들고, 공통의 경향이 보이는 자료들만 빨간색으로 표시해 강조해봤어요. 

음, 그럼 간단한 그래프 하나를 실제로 '예쁘게' 만들어볼게요. 단계마다 스크린샷을 뜬 거라서 보기에 조금 번거로울 수도 있겠네요.

어떤 그래프를 만들어볼까 고민하다가, 통계청에서 최근 발표한 월별 출생 추이를 골라봤어요.

이게 통계청 보도 자료에 있던 그래프인데요. 보도 자료라는 지면의 한계(좁은 공간, 흑백 인쇄 등)를 고려하면 충분히 의미있는 그래프에요. 하지만, 슬라이드에 그대로 쓰기에는 좀 아쉬운 면이 있고, Y축도 조금 강조되어 있어요. 새로 그려볼게요. 
 
먼저, 기본 자료를 옮겨와봤고요.

그 자료로 키노트에서 기본 그래프를 그려봤어요. 아무리 다듬어도 원자료는 동일하겠지만, 이 그래프로는 사람들과 얘기할 수 없겠죠.

우선 표를 쭉 잡아당겨서 슬라이드 한 장을 꽉 채워봅니다. 

키노트 기본 설정 때문에 Y축이 영 이상하게 나뉘어져 있었죠. 십 단위로 바꿔줍니다.

차트의 제목을 넣었습니다. 

출처를 적습니다. 출처는 정말 캐주얼한 회의가 아니라면 적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것이 좋아요. 자료 자체의 신뢰도도 높아지고, 이후 해당 그래프를 본 사람이 다시 찾아보며 검증할 수도 있으니까요.

X축은 그냥 쉽게 알 수 있는데, Y축은 알 수가 없었죠. 축 제목을 적고 단위를 적어줍니다. 자, 여기까지 하면 일단 기본은 한 셈입니다. 이대로도 기본 정보를 전달하는 데에 큰 문제는 없어요. 

표를 화면의 가운데로 옮기고, 제목을 제외한 모든 텍스트를 검은색 대신 짙은 회색으로 변경합니다. 정보의 양은 유지한 채 불필요한 노이즈를 줄일 수 있죠.

제목 글꼴과 그외 텍스트의 글꼴이 서로 달랐는데 이를 하나로 맞춰줍니다. 글꼴이 서로 다르면, 무의식 중에 뭔가 의미가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그 차이를 찾으려고 노력하게 되거든요.

Y축에 보조선을 얇게 넣습니다. 각 자료의 값을 추정하는 데에 도움이 되겠죠.

X축에도 보조선을 얇게 넣습니다. 이제 몇 월의 자료가 얼마인지 보려고, 마음 속에 수직선을 그릴 필요가 없게 됐습니다. 

그래프의 색을 바꿉니다. 기존에는 다들 무의미하게 진한 색깔이었거든요. 연도별 자료에서 가장 중요한 건 최신인 2013년 자료일 테고, 2011년 자료는 가장 덜 중요할 것이니, 2013년 자료를 튀는 분홍색으로, 2011년 자료는 진한 회색으로 수정하고, 2012년 자료는 그 중간쯤으로 맞췄습니다. 

키노트의 기본 설정에 따라 각 데이터가 둥그런 점 안에 흰 점이 찍혀 있는 형태였는데요. 가운데 흰 점을 없애주는 것만으로도 추이가 아닌 각각의 데이터에 시선이 너무 쏠리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흰 점을 없앤 뒤에도, 각 데이터를 나타내는 점이 너무 커보여서 줄였습니다.

2013년 자료는 다른 해 자료에 비해 중요하니까 실제 값을 표시해줍니다.

뭔가 뿌옇게 보여서 확인해보니 그래프에 그림자가 들어가있었네요. 그림자를 지워주고 나니 좀 더 깔끔해보입니다.

범례의 위치를 조정했습니다. 범례의 위치가 어디가 좋은지는 그래프마다 다른 것 같아요. 적어도 이 그래프에서는 그래프들을 보기 전에 각 선이 어떤 의미인지 알고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그래프의 우측 상단에 작게 표시해줍니다.

3월 발표 자료니까, 2013년 3월 자료가 다른 해와 비교해서 어떻게 다른지가 가장 중요하겠죠. 게다가 올해처럼 예년에 비해 출생자 수가 눈에 띄게 줄어보일 땐 더더욱 그렇겠죠. 기존에 쓰지 않은 옅은 노란색 화살표로 2013년 3월을 찍어 강조해줍니다.

마무리 단계입니다. 왼쪽에 있던 Y축 제목은 왼쪽으로 회전해있어서 글씨를 확인하려면 어려움이 있었죠. 크기를 조금 줄여, 왼쪽 위로 올리면서 가로쓰기로 바꿔줍니다. 제목, 축제목, 범례가 있더라도, 보는 사람이 한 번에 알아보기 어려울 수도 있고, 조금 작게 처리한 글자들은 멀리서는 못 알아볼 수 있기 때문에 실제로 발표할 때에는 그래프 제목, 축 제목, 범례 등을 간단하게 설명하고 실제 자료를 설명하는 쪽이 좋습니다. 
 
이렇게 다듬어본 그래프입니다. 처음 다듬기 전과 다듬은 후의 그래프인데요. 같은 자료로 만든 그래프이지만, 오른쪽 그래프는 5-10분 정도 시간을 더 들였을 뿐인데, 훨씬 더 전달력이 좋아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발표를 간단히 정리해봤습니다. 절대적인 법칙은 아니지만, 가이드라인으로 삼으면 꽤 괜찮더라고요.

혹시 더 찾아보실 분들은, 이 두 책을 찾아보세요. 저도 이 두 책에서 대부분을 얻었거든요. 그럼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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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나인테일 2013/06/11 02:39 # 답글

    키노트로 만드셨군요 ㅋ
  • Imseong 2013/06/12 22:44 #

    네, 저는 키노트가 제일 손에 익어서요.
  • 지지배배 2013/06/11 08:12 # 답글

    마음 속의 수직선ㅎㅎㅎ 그게 많이 필요할 때 참 난감하더라고요
  • Imseong 2013/06/12 22:45 #

    네, 사실 별 게 아닌데, 그거 있나 없나에 따라 그래프 읽는 데에 걸리는 시간이 달라지더라고요.
  • steadyslow 2013/06/12 18:51 # 삭제 답글

    잘 읽었습니다! 아주 유용한 팁이군요. 블로그 글들이 다 재미있고 잘 이해돼요. 감사합니다.
  • Imseong 2013/06/12 22:45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윈드로머 2013/06/12 21:23 # 삭제 답글

    좋은 자료 잘 봤습니다.

    한가지 더 고려해주셨으면 하는게 있습니다.
    요즘 장애인들에게도 쉽게 정보를 제공하자는 공감대가 많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공공 기관이나 금융 기관 홈페이지는 장애인 차별 금지법이 발효중인데요.
    색맹이나 색약을 위해 색보다 패턴을 넣도록 권하고 있기도 하거든요.

    그런 부분만 추가되면 완벽한 자료 같습니다.
  • Imseong 2013/06/12 22:48 #

    말씀 감사합니다. 색을 쓸 때 보색을 쓰지 말자고 한 이유가 그런 것이기도 합니다. 면이 있는 그래프라면 색 대신 패턴으로 대체할 수 있을 테고, 강조하는 면에만 패턴을 넣는 방식으로 써볼 수도 있겠네요. 다만, 꺾은 선 그래프 등에선 색을 대체하기가 쉽지 않아 보이네요. 어떤 게 가능할지 천천히 생각해봐야겠네요.
  • Jo 2014/02/26 23:16 # 삭제 답글

    선 경우는 solid line, dash line, dot line등 으로 구분하면됩니다
  • Jo 2014/02/26 23:17 # 삭제 답글

    그리고 심벌의 모양을 다르게 하는것도 좋겠네요
  • 음... 2014/09/19 09:21 # 삭제 답글

    마지막 실전 연습에서
    저는 왜 통계청의 그래프가 더 쉽게 눈에 들어올까요?
    채도를 낮추더라도 3색보다는 단색이 더 좋은 걸까요?
  • 지나가는멍멍이 2019/05/16 16:38 # 삭제

    그건 대비되는 색인 붉은계열/파랑계열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통계청의 그래프가 눈에 들어오기 더쉽죠.. 파란색이 아니고 옅은회색 짙은회색 분홍색 의 순이거나, 아주옅은 분홍 옅은분홍 짙은분홍의 순이었다면 더 눈에 잘 들어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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